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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 부정교합 예방법과 조기발견 방법을 알아봅시다!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18-01-04 [17:56] count : 1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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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린이들에게서 부정교합의 증상이 흔히 나타나게 됩니다.

어린이 부정교합은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손을 빨거나 공갈 젖꼭지를 빠는 등의 작은 습관으로 발생 가능하며,
너무 부드러운 음식만 섭취할 경우 턱관절과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어린이 부정교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연세마이덴치과와 함께 어린이 부정교합의
예방법과 조기발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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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턱뼈의 이상 성장과 부정교합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자녀의 다물어진 치아를 살피는것입니다.

위 앞니가 아래 앞니를 덮어야 하는데 반대로 아래 앞니가 위 앞니를 덮거나,
아래 앞니가 입천장에 닿거나, 윗 앞니가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지,
새로 나오는 영구치들이 가지런하게 나오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만약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물리거나, 또는 치열이 불규칙하게 나온다면
연세마이덴치과의 치과교정과 전문의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치아교정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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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도 어린이 부정교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부모가 주걱턱이면 자녀도 주걱턱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모나 가까운 친척중에 주걱턱이나 위턱이 많이 튀어나오거나,
아래턱이 상대적으로 작은 무턱이 있다면, 자녀도 그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턱뼈의 성장 양상은 유전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해주셔야 합니다.
주걱턱이라면 치아교정을 통해 빠른시일내에 치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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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습관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어린이 부정교합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습관적으로 턱을 괸다거나, 위아래 앞니의 정중선이 틀리게 물거나,
한쪽으로만 팔베게를 하고 자거나,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는 습관이 있다면,
원인을 찾아 고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들은 턱뼈를 움직이는 근육에 이상을 초래하여
성장하면서 얼굴의 비대칭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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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까지는 손가락을 빠는 것이 문제가 없지만 이후에도 지속이 된다면
치열과 턱뼈의 성장에 이상을 초래하여 어린이 부정교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빠는 습관 중, 엄지 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많은데,
엄지 손가락을 오랫동안 빨게 되면 이로 인하여 입천장이 깊어지면서 위 치열궁은 좁아지고,
위앞니들은 앞으로 뻐드러지게 되며,
아래 앞니들은 혀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아래턱이 후하방으로 회전됩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인하여 위와 아래 앞니는 치아가 닿지 못하게 되어 개방교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아시기에 손가락을 빠는 것을 빠르게 교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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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치과 검진 적기는 영구치아가 어느정도 형성되었을 시기인 6~7세입니다.

이 시기에는 영구치 배열상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치아교정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어린이 치아교정은 영구치가 거의 성장했을 시기인 12~13세 정도에 가능합니다.
이 시기부터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으며 어린이 부정교합을 미리 예방해보세요!

치과교정과 원장님과 치과보존과 원장님께서 협의진료를 해드리는
연세마이덴치과에서 안전하게 어린이 부정교합 치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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