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선생님들이 어느덧 4주의 실습을 마치고

마지막이라고 과자꾸러미 와 크록스지비츠를 선물로 주고 갔어요... ♡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더 뜻깊고 좋았어요~

진료실에서 수첩에 꼼꼼히 기록하는 모습이

어찌나 순수하고 기특하던지요!

학생들이 있어 저희가 조금 더 여유롭게 진료 볼 수 있어 고마웠어요~

졸업하면 꼭 연세마이덴치과로 와서 같이 일해요 저희!!

아쉬운 이별은 잠시,,

새로운 예비치과위생사 학생들이 온답니다~

우리 한 달 동안 잘해봐요!!

( 학생들이 진료실 업무를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이 환자분 안내 및 마무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혹시 학생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